X선 촬영으로 폐, 심장, 종격동, 횡경막 및 쇄골 등의 이상을 검사할 수 있으므로 폐암, 결핵 그리고 폐렴 등의 진단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X선 촬영은 심장 계통의 질환 파악에 많은 도움을 주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내시경 검사는 검사가 필요한 장기에 내시경을 삽입하여 기체나 액체로 내강을 부풀리면서 장기의 구조와 상태를 파악하는 검사 방법으로 몸을 절개하지 않고 직접 눈으로 조직의 병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HDTV 이미징 기능을 갖추고 있어 내시경 및 복강경에 가능한 최상의 이미지를 제공하여 모세혈관, 점막 구조 및 기타 패턴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주로 대학병원 또는 대형 병원에서 사용하는 기종으로 암의 조기 발견율을 높여주는 내시경 장비입니다.
내시경은 어떤 장비로 받았는지 조기암 발견을 좌지우지 할 수 있습니다.
서울 메디투어의원은 대학병원급 장비를 사용 중 입니다.
전신화단층촬영 CT는 기존의 검사로 발견하기 힘든 여러 질환을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우수한 검사 중 하나입니다.
세계 각 지역 우수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CT 자입로 빠른 검사 시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두경부, 폐, 복부, 종격동 등 거의 모든 부위의 종양을 발견하고 진단하는데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암 이외에도 감염, 염증을 포함한 수많은 질환을 진단할 때 필수적인 검사법 중에 하나입니다.
서울 메디투어 의원의 CT 장비는 기존 CT에 비해 방사선 조사량을 줄이고 좀 더 빠른 시간 안에 훨씬 많은 양의 자료를 얻을 수 있는 다중채널 CT(MDTC)를 도입하여 안전하고 정확한 영상 진단이 가능합니다.
골밀도 진단은 뼈의 밀도를 측정하여 골다공증의 유무와 정도를 진단하는 검사이며 노인이나 폐경기 이후 특히 칼슘 부족,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가능 경우 발병 확률이 높습니다. 1년에 한 번씩 정기 검사를 권장합니다.
이중 에너지 방사선 흡수법(DECA: Dual energy X-ray absorionmetry)를 이용해서 골다공증을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척추 및 대퇴골에서 이중 에너지 방사선 흡수법을 이용해 측정하는 방식으로 인체에 조사하고 투과된 방사선 조사량이 매우 적으면서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골다공증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유방 촬영은 만져지지 않는 유방암을 발견할 수 있으며 국립암센터 통계에 의하면 유방암 20.6%를 차지합니다.(2019년 기준)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 약 94%로 완치율도 높고 유방 보전의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고출력 Inverter방식 제너레이터 및 고해상도 X-ray Tube를 채용하여 고화질의 영상을 획득하고 손으로 만져지지 않는 5mm미만의 초기 종양도 진단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유방 촬영기보다 고해상도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면서 방사선 조사량은 현저히 줄인 프리미엄급 유방촬영기로 유방 관련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하는 이유는 통증이나 염증이 있을 때 원인을 찾을 수 있으며 증상이 없는 환자는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조기 진단이 가능합니다.
절개나 주사가 필요 없는 비침습적인 검사이고 대부분 통증이 없습니다.
그리고 임산부나 태아에도 안전하게 신속하고 간편하게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탐촉자에서 발생한 음파가 반사되어 오는 양상을 영상화하여 검사하는 방법으로 검사 시 환자가 편안하고 인체에 해가 없기 때문에 영상 검사 중 가장 기초가 되는 검사법으로 장비의 성능 및 검사자의 능력에 따라 진단율이 바뀔 수 있습니다.
서울 메디투어의원의 초음파 장비는 성능이 입증된 대학병원급 정밀 초음파로 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의학영상정보시스템(PACS)는 영상 정보의 저장, 판독 및 검색 기능 등의 수행을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초음파, X-ray, CT 등에 의해 촬영된 영상 정보를 의사가 볼 수 있는 모니터로 전송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진료가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내시경 자동 세척기, 고압증기 소독기, EO가스 소독기 등 완벽한 소독 시설을 갖추고 철저하게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